전체 글15 한국의 사라져가는 직업들 - 짚공예 장인 오늘날 우리는 플라스틱 바구니나 합성섬유로 만든 생활용품을 너무나 쉽게 구입할 수 있다. 오늘은 한국의 사라져가는 짚공예 장인에 대해서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짚공예 장인, 볏짚 한 올에 전통을 엮어 온 사람들불과 몇십 년 전만 하더라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생활은 자연에서 얻은 재료와 함께 이루어졌다. 그중에서도 가장 흔하면서도 소중한 재료가 바로 볏짚이었다. 벼를 수확한 뒤 남은 볏짚은 단순한 농업 부산물이 아니라 생활 곳곳에서 활용되는 귀중한 자원이었다. 짚신을 만들고, 멍석을 엮고, 바구니와 삼태기, 달걀 꾸러미, 새끼줄까지 만들어 사용했으며, 집 지붕을 이을 때도 볏짚은 없어서는 안 될 재료였다. 이러한 생활용품을 만들어 온 사람이 바로 '짚공예 장인'이다.짚공예 장인은 단순히 짚을 엮는 사람이.. 2026. 7. 21. 한국의 사라져가는 직업들 - 대장장이 '대장장이'라는 직업을 떠올리면 많은 사람들은 영화나 사극 속에서 뜨겁게 달궈진 쇠를 망치로 두드리는 장면을 먼저 생각한다. 오늘은 한국에서 사라져 가는 직업 대장장이에 대해서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대장장이, 불과 쇠를 다루며 시대를 만들어 온 장인 대장장이는 단순히 쇠를 두드려 칼이나 농기구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다. 인류 문명의 발전과 함께 수천 년 동안 생활과 산업을 떠받쳐 온 중요한 기술자이자 장인이었다. 오늘날에는 공장에서 대부분의 금속 제품을 대량 생산하면서 대장장이를 직접 만날 기회가 크게 줄어들었지만, 한때는 어느 마을에서나 반드시 필요한 존재였다.우리나라에서 대장장이의 역사는 삼국시대 이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철기 문화가 본격적으로 발달하면서 쇠를 녹이고 가공하는 기술은 국가의 경쟁력을.. 2026. 7. 20. 안녕하세요 고려대학교는 대한민국의 사립 종합대학이다. 대한제국 광무 9년인 1905년에 이용익 등에 의해서 한국 최초의 근대적 고등교육기관인 보성전문학교(普成專門學校)로 개교한 이후 1946년 4년제 대학으로 승격돼 고려대학교로 개칭, 종합대학교로 재출범하였다. 1952년 12월에는 문과대학을 문리과대학으로 개편하고 1971년에는 우석대학교 의과대학을 흡수 및 합병하여 이공·인문·의예·예체능 관련학과를 고루 갖추게 됐다. 고려대학교는 독재정권에 항거하여 1960년 4·19 혁명의 촉매제가 된 4·18 피습 사건을 비롯한 각종 시위의 중심에 서기도 하였다. 1975년 4월 박정희 대통령에 의해 공포된 긴급조치 제7호는 고려대학교만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다. 2000년대에 들어서 Global KU 프로젝트 등의 영향으로.. 2026. 7.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