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이 깊어질수록 달라진 물속 소리프리다이빙을 하다 보면 물 위에서 들리던 소리와 물속 깊이 내려갔을 때 들리는 소리가 완전히 다르다는 걸 느끼게 돼요. 처음에는 그냥 물속이니까 조용하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실제로 깊이 내려갈수록 소리가 단계적으로 다르게 들린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번 글에는 바다 밑으로 내려갈수록 소리가 어떻게 다르게 들리는지 직접 기록해본 내용을 담았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물속은 그냥 조용하기만 한 곳인 줄 알았어요.수심을 나눠 소리 기록하기이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수면 근처와 조금 더 깊은 곳 그리고 훨씬 더 깊은 곳까지 단계를 나눠 내려가며 그때그때 들리는 소리를 기록했어요. 같은 장소에서 반복해서 확인하려고 잠수 방법과 순서도 최대한 똑같이 맞췄어요. 강사님에게도 물어보니 물속에서..
수면 위 하늘과 물속 하늘의 차이프리다이빙을 하다 보면 잠수를 시작하기 전 수면 위에서 올려다보는 하늘과 물속에 들어가서 위쪽을 올려다보는 하늘이 전혀 다른 느낌으로 다가와요. 처음에는 그냥 물에 젖어서 시야가 달라 보이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여러 번 겪다 보니 두 하늘의 느낌이 감정적으로도 꽤 다르게 다가온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번 글에는 수면 위 하늘과 물속에서 올려다보는 하늘이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직접 겪은 내용을 정리해봤어요. 솔직히 예전에는 잠수하느라 바빠서 하늘을 올려다볼 여유가 전혀 없었어요.수면과 물속에서 각각 하늘 살펴보기이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잠수하기 전 수면에 떠서 하늘을 바라본 느낌과 물속으로 내려가 위쪽 수면을 올려다본 느낌을 각각 기록해봤어요. 같은 날 같은 시간에 비교하려..
모래 바닥과 자갈 바닥 지형의 차이프리다이빙을 하다 보면 바다 밑바닥이 모래로 덮인 곳도 있고 자갈이나 작은 돌로 덮인 곳도 있어요. 처음에는 그냥 바닥 색이 다르구나 하고 넘겼는데 실제로 잠수를 해보니 바닥의 종류에 따라 시야와 움직임이 확실히 다르게 느껴졌어요. 이번 글에는 모래 지형과 자갈 지형에서 시야와 움직임이 어떻게 다르게 나타나는지 직접 비교해본 내용을 담았어요. 같은 바다를 여러 번 다니면서도 바닥의 종류를 눈여겨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살펴보고 싶었어요. 솔직히 예전에는 바닥이 무엇으로 덮여 있는지 거의 신경 쓰지 않았어요.같은 날 모래와 자갈 지형 오가며 비교하기이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모래 바닥이 있는 구간과 자갈 바닥이 있는 구간을 같은 날 오가며 시야와 움직임을 기록했어..
해가 뜬 날과 흐린 날 물속 밝기 차이프리다이빙을 하다 보면 같은 바다 같은 장소인데도 하늘이 맑은 날과 흐린 날 물속에서 느껴지는 밝기가 완전히 다르다는 걸 알게 돼요. 처음에는 그냥 하늘이 흐리니 물속도 어두운가 보다 하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는데 여러 번 겪다 보니 밝기 차이가 생각보다 몸의 느낌 자체를 크게 바꾼다는 걸 알게 됐어요. 이번 글에는 해가 떠 있을 때와 흐린 하늘일 때 물속 밝기가 어떻게 다르게 느껴지는지 직접 확인해본 내용을 담았어요. 같은 바다를 계속 다니면서도 하늘 상태를 따로 신경 써본 적이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비교해보고 싶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하늘 색이 물속까지 영향을 줄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맑은 날과 흐린 날 각각 잠수해 보기이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해가 쨍..
수온이 낮아지면 잠수 시간이 짧아지는 이유프리다이빙을 하다 보면 계절이 바뀌면서 물이 차가워질 때마다 이상하게 잠수를 오래 하지 못하고 금방 몸이 힘들어지는 걸 느껴요. 처음에는 그냥 추워서 기분이 안 좋아진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곰곰이 돌아보니 실제로 잠수를 유지하는 시간 자체가 물이 차가울 때 확실히 짧아졌어요. 레벨 투를 마치고 여러 계절에 걸쳐 바다에 나가면서 이 차이를 제대로 확인해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이번 글에는 수온에 따라 잠수 시간이 왜 달라지는지 직접 확인해본 내용을 담았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계절 탓이 아니라 제 실력이 줄어든 줄 알고 속상했어요. 따뜻한 날과 차가운 날 잠수 시간 기록이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물이 따뜻한 날과 차가운 날 각각 여러 번 나가서 몸이 얼마나 오래 편안하..
수심에 따라 달라진 압박감 기록프리다이빙을 배우면서 내려가는 깊이가 늘어날수록 몸이 받는 압박감도 함께 달라진다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어요. 레벨 투 교육을 마치고 나서부터는 오미터 십미터 십오미터까지 조금씩 깊이를 늘려가며 잠수를 해봤는데 매번 몸이 느끼는 느낌이 확실히 달랐어요. 말로만 듣던 이 차이를 이번 기회에 단계별로 직접 기록해보고 싶었어요. 솔직히 처음에는 깊이 조금 차이로 뭐가 달라질까 싶었어요.세 단계 깊이로 나눠 적은 압박감이 궁금증을 풀어보려고 같은 날 같은 바다에서 오미터 십미터 십오미터까지 순서대로 내려가며 그때그때 느낀 압박감을 바로바로 적어뒀어요. 깊이를 늘릴 때마다 충분히 쉬는 시간을 가져서 몸이 이전 깊이의 느낌을 잊고 새로운 느낌에 집중할 수 있게 했어요. 함께 나간 강사님..